스터드랑 체인 자물쇠, 모던한 민자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편인데
피어싱이 독특해서 보자마자 주문했어요 ㅋㅋ
착용해보니 생각보다 여성스럽네요.
남자친구도 좋아하는 디자인이예요 ㅋㅋ
뒤에 피어싱 마감이 세모라서 동그란것보단 훨~씬 잡기 편하고
끼우기도 굉장히 쉬워요.
귀걸이를 하도 잘 만지작 거려서 가끔 거울 볼때 놀랐는데
보니까 걸이가 긴편이라 어느쪽으로 더 기울이냐에 따라 모양변화가 있네요.
뒤쪽 라인을 앞으로 당겨오면 귀에 붙는 작은 링한것 같이 보이구요.
앞에 큐빅라인을 쭉 앞으로 당기면 세모달랑달랑한 반 링 귀걸이 한것 같아보여요.
강추강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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